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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vs 타 보험대리점

jk김재근 2012. 11. 18. 21:50

프라임에셋 vs 타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여러 보험사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보험대리점 입니다.

예전에는 한 곳의 보험사 상품만 가지고 보험영업을 했지만,

요즘은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하여 고객 니즈에 맞춰 보험영업을 합니다.

 

보험대리점은 모두 똑 같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대리점 마다 규모도 다르고, 제휴된 보험사도 다릅니다.

또한 보험설계사들의 수수료나 시책도 다르네요.

 

 

 

소형GA대리점 vs 대형GA대리점 비교

 

보험대리점은 제휴된 보험사 마다 실적을 맞춰야 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는데,

소형GA대리점의 경우 특정 보험사 위주로 수수료 높지만, 대형GA대리점의 경우

제휴된 원수사별 실적을 맞출 수 있어 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형GA의 경우 전산시스템 부족 및 업무오류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대표 마음대로 규정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투명한 회사의 운영과 교육프로그램 부족으로 향후 추가 성장이 제한이 있지만,

대형 GA의 경우 전산화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회사와 FC간 신뢰 형성으로 향후 추가 성장이 가능합니다.

 

 

 

보험대리점의 장점은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보험영업을 특정 보험사 상품 위주로 해야 한다면..

보험대리점에 입사하여 보험영업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소형GA대리점과 달리 다수의 보험사와 제휴로 다양성을 확보하여

고객 중심의 차별적인 컨설팅이 가능한 대형GA대리점에서 보험영업을 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프라임에셋 vs 타 대형 보험대리점

 

타 보험대리점의 경우 수수료을 오픈하지 않지만, 저희 프라임에셋은 수수료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프라임에셋 수수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네요.

보험설계사의 추가적인 수입원이 되는 시책은

대 부분 대표나 관리자들이 나눠 먹고, 일부만 설계사들에게 시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프라임에셋은 시책도 100% 공개하여 마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FC들에게 100% 책임 지급합니다.

 

또한 타 보험대리점의 경우 관리자가 되고 싶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저희 프라임에셋은 자동승격 시스템에 의해 열정적으로 노력만 한다면 관리자로 승격이 가능하네요.

 

 

 

프라임에셋(주)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은 밸류체인에 따라

FC에서 팀장, 팀장에서 지사장, 지사장에서 본부장으로 자동승격이 됩니다.

FC~지사장까지는 인원만 맞추면 되고, 인증지사장~본부장은 인원과 실적을 맞춰야 하는데

인증지사장의 경우.. 장기보험 약 560만원 정도

본부장의 경우.. 장기보험 약 1650만원 정도을 맞추면 되네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프라임에셋은 광역시마다 사업단을 오픈하여 원거리 리쿠르팅이 가능합니다.

대 부분의 보험사들은 해당 지역에서만 리쿠르팅을 해야하니, 조직을 늘려 가는데 어려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