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vs 연합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vs 연합 보험대리점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개인대리점들이 연합한 대형GA와 저희 프라임에셋 GA대리점은 어떻게 다를까요??
[프라임에셋] 개인 영업의 한계를 넘어 최고관리자로 성장하는 기회의 도약대
대한민국 GA의 피라미드식 증원구조.
설계사는 결코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보험설계사가 관리자가 된다면,
기존 관리자와 소득분배의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설계사는 평생 개인영업만 해야 할까요?
“프라임에셋”에는 개인영업의 한계를 넘어 최고 관리자로 성장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공동체의 가치공유를 통하여 설계사에서 팀장, 지사장을 거쳐 최고관리자가 되는 과정.
어떠한 차별도 없이 오직 개인의 열정으로 이루는 이 과정을
우리는 “밸류체인, 가치공유”라고 부릅니다.
프라임에셋의 보험설계사가 최고관리자로 성장한느데 걸리는 시간, 평균 3년.
방법은 오직 하나.. 사람에 대한 열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보험설계사의 승급과 조직분활로 이어집니다.
승급을 통하여 수수료 지급률은 올라가고,
조직분할을 통하여 관리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조직이 분할된 신임관리자는 승급에 따른 소득상승을 누리고,
조직을 분할한 전임관리자는 회사로부터 지속적인 성과수당을 받습니다.
신/구 관리자가 가치공유를 통하여 함께 성장하는 유일한 GA.. 프라임에셋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조직분할을 통한 관리자로의 도약입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을 흉내 낸 GA는 많습니다.
그러나 수수료의 투명성을 전제하지 않는 밸류체인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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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테이블을 공개하지 않는 보험대리점
왜 모든 GA는 보험사의 수수료 테이블을 숨길까요?
관리자가 취하는 폭리의 실체를 드러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엣셋은 보험사의 수수료 테이블과 회사의 직급별 지급율을 100% 공개합니다.
시상금을 관리자에게 지급하는 보험대리점
보험사가 GA에 지급하는 시상금. 관연 누구의 것일까요??
시상금은 보험설계사에게 100% 지급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지키는 보험대리점 프라임엣셋 입니다.
근보증을 요구하는 GA
정착지원금을 가장하여 근보증을 체결하고 설계사를 노예화 하는 GA대리점.
대한민국의 GA대리점의 부조리한 모습입니다.
프라임에셋의 공정계약은 어떠한 경우에도 설계사를 도구화 하지 않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연합 GA대리점
연합GA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력한 제재가 시작 되었습니다.
통일 된 규정도, 미래 전략도, 공유 가치도 없이 관리자 마음대로 운영하는 연합 GA대리점.
보험 시장을 어지럽히는 주범입니다.
[프라임에셋]은 8,000여 전 영업가족에게 동일한 영업규정과
인사규정, 수수료 규정을 운영하는 단일 GA보험대리점 입니다.
[프라임에셋 수수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률 보다 더 높은 지급률을 선전하는 GA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급률 100%의 절대지급률.. 즉 보험사의 지급수수료가 가장 많은 GA는 프라임에셋 입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률은 GA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수료 지급액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회사가 받는 수수료와 지급한 수수료를 100%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보험설계사에게 가장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GA대리점 “프라임에셋” 입니다.
[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 시상금]
보험설계사의 시상금을 관리자에게 지급하는 GA대리점이 있습니다.
시상금은 관지라의 수수료가 아닙니다.
[프라임에셋]의 시상금은 100% 보험설계사에게 지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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